본문 바로가기

본문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18일 관세청과 커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약 11조7397억5천만원으로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조 원대 중반이던 10년 전에 비하면 3배 이상 커진 셈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커피를 잔수로 계산하면 265억잔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한국 인구 5177만명을 고려할 때 1인당 연간 512잔의 커피를 마셨다고 볼 수 있는 양이다.
또한 국제커피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커피 시장의 성장은 커피 원두 수입량 증가로 이어져 지난해(60kg짜리 한 포대를 기준, 2016년 10월~2017년 9월) 230만 포대의 커피를 수입해 세계 7위의 커피 수입국에 올랐다. 더불어 수입량 상위 10개국 중 성장률은 7.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관련기사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