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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수술 받게 된 김종국에게 신동엽이 건넨 말

중앙일보 2018.04.02 02:32
가수 김종국(왼쪽)과 개그맨 신동엽(오른쪽) [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가수 김종국(왼쪽)과 개그맨 신동엽(오른쪽) [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가수 김종국이 탈장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수술대에 오르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매니저에게 탈장이 된 이유에 대해 "하체운동을 하다 터졌다"고 밝혔다.  
 
그러자 매니저는 "운동 때문에 수술하네요"라고 농담 섞인 대답을 했고, 김종국은 "운동선수들이 많이 한데"라고 반응했다.  
 
이 모습을 화면으로 보던 신동엽은 "넌 가수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한편 가수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도 고통 참고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털어놨다. 
 
평소 운동을 과하게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은 탈장이 됐음에도 방송은 물론이고, 운동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도 김종국은 "힘든 운동은 6주 정도 지나야 가능하다"는 간호사 말에 "운동을 못 하네"라며 심각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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