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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보수 방향을 잃었다

중앙선데이 2018.03.31 02:15 577호 1면 지면보기
[SPECIAL REPORT] 보수의 몰락 
보수의 몰락

보수의 몰락

보수가 위기다.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다. 하지만 진단은 엇갈린다. 보수 전체의 위기라는 시각도, 보수 정당만의 위기란 분석도 있다. 혹자는 2007년 대선 이후 ‘진보의 몰락’처럼 이번엔 보수가 몰락한 ‘정치순환적 현상’이라고 해석한다. 진단이 다르니 처방의 강도도 다르다. 문제는 고장난 보수가 대한민국에도 마이너스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건전한 비판 대신 무조건적 반대, 떼쓰기로 견제 정치의 질을 낮추고 있어서다. 과연 보수는 어떻게 해야 되살아날 것인가. 중앙SUNDAY가 보수·중도·진보를 아우르는 원로 정치인과 논객, 정치컨설턴트들의 의견을 들었다. 보수 정치에 애정이 있는 20~30대 청년들의 목소리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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