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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일반산단 마지막, 3.3㎡당 700만원대

중앙일보 2018.03.30 00:02 Week& 7면 지면보기
경기도 화성시 동탄일반산업단지에 동탄 리베로(조감도)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면적 20~25㎡ 72실 규모다. 모든 실이 복층형 구조인 게 특징이다.
 

동탄 리베로 오피스텔

동탄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42%), 물류·유통시설 용지(6%), 지원시설용지·공원 녹지 등으로 각각 구성됐다. 현재 총 220개 업체가 분양 계약을 완료했다. 이화다이아몬드 등 124개 업체는 입주를 마쳤고 나머지 96개 업체가 공장 건축 등을 진행 중이다. 인근에 기흥 삼성반도체단지, 오산 가장산단,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등이 있다. 인접해 있는 동탄2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SRT 동탄역이 단지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자리해 이용이 편리하다.
 
동탄 리베로는 산업단지에서 유일한 복층형 오피스텔이다. 층고는 일반층 4.2m, 복층 1.65m다. 천정형 에어컨과 벽걸이 TV 등이 빌트인된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동탄역 주변보다 저렴한 편이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 55만원 임대를 보증해준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산단에서 분양되는 마지막 오피스텔”이라며 “주변 업체들이 기숙사가 없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전했다.  문의 1600-5516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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