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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기프티콘처럼 주식 선물하는 서비스

중앙일보 2018.03.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오 씨(42세)는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쌍둥이 딸들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다가 ‘스톡기프트(주식선물하기)’라는 서비스를 알게 됐다.휴대전화번호만 알면 음료수나 간식을 선물하는 것처럼 주식을 선물할 수 있음에주목하고 본인이 장기 투자 목적으로 지속해서 매입해온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를 3주씩 선물했다. 주식시장과 배당·투자 같은 개념을 이해하고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함이었다.
‘스톡기프트’는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인 ‘신한아이 알파’에서 주식·ETF를 받는 사람의 이름과 계좌 번호 또는 휴대전화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 신한금융투자]

‘스톡기프트’는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인 ‘신한아이 알파’에서 주식·ETF를 받는 사람의 이름과 계좌 번호 또는 휴대전화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이 같이 주식·ETF를기프티콘처럼 선물할 수 있는 ‘스톡기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의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인 ‘신한아이 알파’에서 주식 또는 ETF를 받는 사람의 이름과 계좌번호 또는 휴대전화번호만으로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계좌번호를 알아야만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이체할 수 있었으나, 이 서비스는 상대방의 휴대전화번호만으로도 주식·ETF를손쉽게 선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신한아이 알파’에로그인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고, 계좌가없다면 계좌 개설 후 신한아이 알파에 접속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다. 신한금융투자의 비대면 계좌 개설서비스는 ‘영상통화를 통한 방법’과 ‘타 금융기관 계좌를 통한 방법’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신한아이 알파’에서 손쉽게진행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현주미 본부장은 “자녀와 2030세대의 경제적 사고와 재테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대한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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