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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모바일 메신저로 보험 청약 내용 확인

중앙일보 2018.03.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동양생명은 모바일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술을 보험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보험 가입 고객(피보험자)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간편하게 청약 내용을 확인하고 계약 전 알릴 의무를 재확인하는 ‘모바일 계약적부조사’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양생명

모바일 계약적부조사는 모바일을 이용한 원스톱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서비스다. 방문·전화적부 대신 고객이 직접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를 통해 편리하게 적부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양생명은 온라인·모바일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술을 보험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등 모바일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온라인·모바일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술을 보험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등 모바일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청약 기본사항과 가입 내용을 확인하고 보험회사에 알려야 할 사항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해 적부 진행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방문·전화 적부와 달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계약적부조사 완료 후 적부조사 데이터가 즉시 본사 담당자에게 전송돼 보험계약의 인수 여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모바일·사이버 청구 확대, 사고보험금 지급프로세스 정비 등을 통해 보험금 청구 신청부터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했다. 사고보험금 접수 후 24시간 내 처리율이 생명보험업계 최고 수준인 95.7% 수준을 달성했다. 2017년 상반기 기준 동양생명의 보험금 평균 지급 기간은 약 1.18일로 업계 평균 대비 약 0.6일 빠르게 지급하고 있다.
 
사고보험금 비내방(홈페이지·모바일창구·FAX·전자청약) 청구 금액은 지난해 8월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으로 청구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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