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특집] 풍무역 11월 개통, 강남 40분대 서울 생활권

중앙일보 2018.03.30 00:02 Week& 3면 지면보기
도시철도 개통을 앞둔 경기도 김포에 초대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이 고촌읍 향산도시개발사업지구(39만5058㎡)에서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조감도)다.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전용면적 68~121㎡ 3510가구(2개 단지) 규모다. 부지 매입부터 시공까지 현대건설 자체 사업으로 진행된다.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단지 인근에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11월 개통 예정이다.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3개 노선 환승역)까지는 2개 정거장 거리에 불과하다. 때문에 풍무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 10분대, 여의도 30분대, 강남 40분대면 갈 수 있다. 문화콘텐트 중심 기업도시로 계획된 인근 한강시네폴리스(112만㎡)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2만8000㎡)이, 단지 안에 산책로를 따라 친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비, 지진 대비 안전설계, 사물인터넷 하이오티(Hi-oT) 시스템 등을 갖춘다.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사우나와 독서실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선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전거를 수리·조립 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한다. 가구별 계절창고 등도 제공한다. 김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은 물론, 투기과열지구에서 벗어나 있다. 견본주택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인근에 3월 말 오픈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