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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최지우, 오늘 오후 깜짝 결혼…신랑은 일반인

중앙일보 2018.03.29 15:00
2018년 3월 29일 오후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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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날짜, 오늘 정해질까요.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서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서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오늘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북고위급 회담이 진행 중입니다. 남측에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나왔습니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과 김명일 조평통 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4월 말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 날짜를 확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읽기 北이선권 “통일각서 열린 회담 다 잘됐다”·南조명균 “차근차근”

 
평양공연 선발대가 오늘 평양에 갔습니다.
29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서 예술단 평양공연 선발대가 평양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스1]

29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서 예술단 평양공연 선발대가 평양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스1]

4월 초 열릴 평양공연에 참석하는 남측 예술단 선발대가 오늘 오전 10시 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내렸습니다. 선발대는 공연장 설치를 위한 기술진과 지원인력 등 70여 명입니다. 공연 가수 등 예술단 본진 120여 명은 모레 오전 방북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이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중국 특사단이 청와대에 북·중정상회담 내용을 설명합니다.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양 위원이 취재진에 손을 흔들어 보이며 차에 오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양 위원이 취재진에 손을 흔들어 보이며 차에 오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과 특사단 일행이 오늘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습니다. 양 위원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회담하고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 주석 간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 위원은 내일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납니다.
▶더읽기 [서소문사진관]양제츠 특사 북중회담 어떤 내용 전할까?
 
맥도날드 빅맥을 30년 전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30주년 이벤트. [맥도날드 제공=연합뉴스]

맥도날드 30주년 이벤트. [맥도날드 제공=연합뉴스]

맥도날드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오늘 하루 동안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을 30년 전 가격 24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요. 맥도날드는 이날 이벤트로 판매된 빅맥과 해피밀 수익금을 소아암 환자와 가족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치료받을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가 인하됩니다.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 톨게이트에 요금 인하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와 협약 변경을 통해 오는 29일 오전 0시부터 민자도로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일산-퇴계원)의 통행요금을 최대 33% 인하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은 민자로 건설된 탓에 남부구간보다 약 2배 이상 비싸 그동안 반발이 있었으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의 재구조화로 10년 만에 통행료 인하가 단행된다. [뉴스1]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 톨게이트에 요금 인하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와 협약 변경을 통해 오는 29일 오전 0시부터 민자도로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일산-퇴계원)의 통행요금을 최대 33% 인하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은 민자로 건설된 탓에 남부구간보다 약 2배 이상 비싸 그동안 반발이 있었으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의 재구조화로 10년 만에 통행료 인하가 단행된다. [뉴스1]

고가 논란이 일었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의 통행료가 오늘부터 최대 33% 인하되는데요. 소형 승용차를 기준으로 양주영업소는 3000원에서 1800원으로, 불암산은 1800원에서 1400원으로 요금이 낮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북부 구간 최장 거리인 일산에서 퇴계원 구간을 통과하는 1종 승용차의 경우 통행료가 4800원에서 3200원으로 1600원이 인하됩니다. 국토부는 통행료가 인하되면 통행량이 5%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읽기 서울외곽도로 북부구간 4800→3200원 ‘요금 인하’

 
고위공직자의 74.8%가 지난해 재산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3월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2017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지난해 3월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2017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번째 정기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가 이뤄졌습니다. 고위공직자 1인 가구당 평균 재산총액은 지난해 신고액보다 8300만원 늘어난 13억47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재산총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13억5500만원에 비해서는 800만원가량 줄어든 것입니다. 또한 오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7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공개대상 1711명의 평균재산은 13억4700만원으로 1년 새 8300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읽기 5772만원 늘어난 文 대통령, 조국 3억3863만원 올라

 
한류스타 최지우가 품절녀가 됩니다.
최지우. [사진 일간스포츠]

최지우. [사진 일간스포츠]

드라마 ‘천국의 계단’ ‘겨울연가’ 등으로 한류스타 대열에 오른 배우 최지우가 오늘 오후 1년여간 교제한 연인과 ‘깜짝’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지우는 이날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서로 존중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밝혔는데요. 최지우 측은 신랑이 일반인이기에 결혼식 정보를 미리 알릴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읽기 최지우 오늘 '깜짝' 결혼…당일까지 비밀로 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연예계에 2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배우 오연서와 김범.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오연서와 김범.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오연서(31)와 김범(29)이 열애 중인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사귄 지 한 달이 안 된 풋풋한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이달 초 tvN ‘화유기’ 종영 후 지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이어오다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읽기 오연서·김범, 연상연하 커플 탄생…"호감 갖고 알아가는 단계" 
 
무한도전이 마지막 녹화를 합니다.
우리가 바로 무한도전 [연합뉴스]

우리가 바로 무한도전 [연합뉴스]

무도팀은 매주 목요일에 촬영했었는데요. 마지막 녹화 역시 목요일인 오늘 상암 MBC 사옥 스튜디오에서 진행합니다. 멤버들은 핸드프린팅 행사를 통해 추억을 새길 예정입니다. 김태호 PD는 "가을 이후 새 시즌, 또는 새로운 기획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지난 13년간 매주 토요일 오후를 책임진 프로그램인 만큼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쉬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더읽기 바보들의 응원가 '무한도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검찰 수사권 조정, 문무일 검찰총장의 생각은?  
문무일 검찰총장 기자간담회가 29일 서울 서초구 대검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문 총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 기자간담회가 29일 서울 서초구 대검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문 총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문 총장은 검찰의 영상심사 제도는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영장심사는 50년 이상 지속해 온 인권 보호 장치라는 주장입니다. 다만 사법경찰과 검사가 수평적 사법통제의 관계로 나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공수처 도입에는 찬성하며, 국회가 도입 방안을 마련한다면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읽기 문무일 검찰총장 "공수처 도입 겸허히 수용하겠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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