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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소라-김다빈, 실업연맹전 4강 동반진출

중앙일보 2018.03.28 18:30
인천시청의 간판스타 이소라와 김다빈이 2018한국실업연맹전 영월 대회 단식4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테니스 이소라.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테니스 이소라.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3번 시드 이소라가 28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유민화(창원시청)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6-3 6-1)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소라는 4강전에서 톱시드인 최지희(NH농협은행)와 대결한다. 최지희는 8강전에서 강서경(강원도청)을 상대로 2-1(3-6 6-0 6-0) 역전승을 거뒀다. 
 
2번 시드 김다빈은 홍승연(수원시청)을 풀세트 접전 끝에 2-1(7-5 6-7 6-0)로 이겼다. 김다빈의 4강 상대는 설유나(창원시청)다. 설유나는 8강전에서 김미옥(경산시청)을 2-1(6-1 3-6 6-2)로 이겼다.
테니스 조민혁.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테니스 조민혁. [사진 실업테니스연맹]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는 5번 시드 조민혁(세종시청)이 톱시드 김청의(대구시청)를 2-0(6-4 6-0)으로 꺾었다. 조민혁은 4강에서 팀 후배인 남지성(세종시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남지성은 8강전에서 손지훈(세종시청)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나정웅(대구시청)은 임용규(당진시청)를 2-0(6-3 6-1), 송민규(KDB산업은행)는 오대성(의정부시청)을 2-0(6-2 6-4)으로 물리쳤다. 나정웅과 송민규는 4강에서 격돌한다. 남녀 단식 준결승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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