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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은 시내버스 100원”

중앙일보 2018.03.28 17:09
 전남 광양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6월부터 100원에 시내버스를 탈 수 있게 된다.
※기사 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습니다. [중앙포토]

※기사 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습니다. [중앙포토]

 
광양시는 광역교통망 무료환승 시행일에 맞춰 오는 6월 1일부터 ‘초등학생 100원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양 지역 초등학생은 현재 교통카드를 이용해 100원을 할인받아 550원을 부담하고 있지만 6월부터는 550원을 할인받는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해 할인을 등록한 후 이용해야 한다. 현금이나 다른 명의의 카드를 사용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전남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데 따른 것으로, 광양시는 7개월 치 예산 1400만원을 우선 확보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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