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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 해프닝…왜?

중앙일보 2018.03.28 11:09
28일 오전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국회 관계자들의 카톡방에는 "오늘 오후 2시 국회 정론관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발표'"라는 글이 돌았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복귀에 대한 소회와 지방선거 전략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복귀에 대한 소회와 지방선거 전략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잠시 후 김도식 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비서실장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철수 전 대표의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장 출마 발표설은 사실무근이며 거론조차 된 적 없다”고 밝혔다.
 
앞서 27일 바른미래당의 지역위원장들은 조기 선대위 구성과 함께 안 위원장과 유승민 당 공동대표의 지방선거 출마를 요구하기도 했다. 안철수 위원장 측 관계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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