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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뉴욕 증시 하락에 코스피도 약세장…정치 테마주 또 들썩

중앙일보 2018.03.28 09:57
미국 증시가 주저앉은 다음 날은 한국 증시도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28일도 마찬가지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8.01포인트(1.14%) 내린 2424.05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853.09로 전날보다 5.75포인트(0.67%) 하락했다. 
 
삼성전자(-2.72%), SK하이닉스(-1.72%), 셀트리온(-1.18%), 삼성바이오로직스(-2.40%), 포스코(-3.04%)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도 셀트리온헬스케어(-2.53%), 신라젠(-2.50%), CJ E&M(-0.65%) 등 대형주 하락에 지수가 내렸다.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802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407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983억원 어치, 코스닥 59억원 어치를 팔았다(순매도).
 
27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가 전날보다 1.43%, S&P500지수는 1.73%, 나스닥지수는 2.93% 하락한 여파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중앙포토]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중앙포토]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는 소식에 테마주가 다시 들썩거렸다. 안랩이 4.5% 상승했고, 대표이사가 과거 안랩에 근무했었다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가 된 써니전자는 8.2% 급등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4.68%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JYP의 새 보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 주 공식 데뷔하며 소속사 주가에 기대감이 반영됐다.
 
이현 기자 lee.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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