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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입안에 감도는 체리 향 맥주 맛에도 봄이 왔네요

중앙일보 2018.03.28 00:02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호가든 체리’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호가든 체리’출시

호가든 체리는 지난 여름과 겨울에 각각 선보인 ‘호가든 레몬’과 ‘호가든 유자’에 이은 한정 기획제품이다. 호가든 체리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상큼한 체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맥주다. 천연 다크 스위트 체리(Dark Sweet Cherry) 과즙과 체리 시럽, 체리 꽃향기를 첨가해 맛을 차별화했다.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 오리지널과 같은 4.9도다.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출시하는 호가 든 체리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상큼한 체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한정 기획 제품이다. [사진 오비맥주]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출시하는 호가 든 체리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상큼한 체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한정 기획 제품이다. [사진 오비맥주]

새롭게 발매한 호가든 체리 패키지는 밀맥주를 상징하는 하얀 바탕에 분홍색 체리 꽃이 어우러져 산뜻한 봄 분위기를 표현했다.
 
오늘날 전 세계 70개국의 맥주 애호가가 호가든을 즐기고 있다.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600년 전통의 벨기에를 대표하는 밀맥주다. 호가든에는 큐라소 오렌지 껍질과 독특한 향을 지닌 고수가 함유되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호가든 체리’는 500mL 캔 제품으로 가격은 2000원대 중반대이다. 봄 시즌 동안 국내 편의점, 할인점을 통해 3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호가든 체리의 향긋한 풍미와 함께 꽃들이 만연하는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혁신제품을 지속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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