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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누가 타도 맛있는 한국인 '국민커피'

중앙일보 2018.03.28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동서식품은 설립 후 반세기 동안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커피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국민커피로도 불리는 ‘맥심 모카골드’ ▶무지방 우유와 커피가 어우러진 ‘맥심 화이트골드’ ▶고급 아라비카 원두만 100% 사용한 ‘맥심 아라비카 100’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등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제품을 매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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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내놓기 위해 동서식품은 제품 품질과 이의 향상을 위해 적용하는 기술,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제6차 맥심 리스테이지가 실시된 지난해부터는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라 다수의 제품 리뉴얼을 하는 한편 솔루블·커피믹스·인스턴트 원두커피·RTD(Ready to drink) 등 전 제품군에 걸쳐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1989년 출시 이래 커피믹스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는 고급 원두를 최적 비율로 블렌딩했으며, 맥심만의 노하우가 담긴 커피·설탕·크리머의 황금비율로 언제 어디서 누가 타도 맛있는 ‘국민커피’다.
 
동서식품은 기존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에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와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등 2종을 추가했다.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커피믹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당류를 25% 줄였다. 일명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을 발현하기 위해 커피·크리머·설탕의 새로운 배합으로 보디감과 밸런스를 살렸다.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는 설탕은 빼고 커피와 라떼 크림만으로 만들었다.
 
2012년 출시된 ‘맥심 화이트골드’도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맥심 커피믹스 제품이다. 우유와 잘 어울리도록 원두별 특성에 따라 차별적 로스팅을 하는 SPR(Specialized profile roasting) 공법을 통해 우유의 부드러운 맛은 물론 커피 본연의 향을 깊게 느낄 수 있게 했다. 체내로 설탕이 흡수되는 것을 30% 줄여주는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했다.
 
한편 출시 12년 차를 맞은 ‘맥심 부드러운 블랙’은 이달 리뉴얼을 했다. 깊고 진한 커피향과 함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 살리고, 기존의 결정과당 대신 자일로스 설탕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는 최근 트렌드인 심플함을 표현하면서 블랙커피 느낌을 살릴 수 있게 변경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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