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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영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중앙일보 2018.03.27 17:04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LH)는 김해진영 행복주택에 대해 지난 3월 26일(월)부터 계약금 50만원에 자격 조건을 완화해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샘플하우스 26평형

샘플하우스 26평형

총 480세대인 김해진영 행복주택은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에 위치하고 있다. LH 경남지역본부 측에서는 “주변에 본산 준공업지구, 주호일반산업단지, 본산농공단지 등이 있어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직장인에게 인기가 있으며” 또한 “인근에 공용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진영문화센터 등이 있어 생활이 편리해 신혼부부 등 청년 계층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샘플하우스 36평형

샘플하우스 36평형

무엇보다 저렴한 임대료가 특징인데 보증금 1,000만원~2,300만원대, 월 임대료는 5만원에서 13만원으로 대학생, 신혼부부는 물론 만 19세에서 만 39세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개인 형편에 따라 보증금을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추거나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높이는 등 임대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계약금은 주택 면적에 관계없이 50만원이며 선 계약 후 자격 검증을 한다.
 
특히, 대학생, 청년 계층이 입주하는 세대에는 냉장고, 가스쿡탑, 책상 등 빌트인 가구까지 기본으로 제공되고 단지에는 무인택배 보관함, 주민카페, 어린이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경제적이면서도 주거생활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LH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고객만족도 향상과 편의를 위해 고객이 실제 집을 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주택 규모별로 샘플 하우스를 설치·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아파트를 보고 청약할 수 있다고 한다.
 
청약 접수는 지난 3월 26일(월) 시작됐고, 4월 13일(금)까지 진행된다. LH 경남지역본부에서 현장 접수만 가능하고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신청 당일 계약 체결한다(계약금 50만원 준비).  
 
세부 입주 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고, LH콜센터나 마이홈포털에서도 문의 및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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