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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준표 때리기 토크쇼' 참석…홍준표 달라질 수 있게 돕겠다"

중앙일보 2018.03.25 09:0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류여해 전 최고위원. [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류여해 전 최고위원. [뉴스1]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이 한국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하는 '우리 준표가 달라졌어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준표 때리기 토크쇼'에 참석할 뜻을 전했다. '준표 때리기 토크쇼'는 일반 시민이 홍준표 당 대표를 비판할 수 있는 자리다. 

 
[사진 류여해 페이스북]

[사진 류여해 페이스북]

류 전 위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반 국민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는 이 자리에 함께 가자"며 "당에 있었기에 못 한 이야기들 가서 물어봐야겠다"고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준표가 달라질 수 있게 도우러 가자"며 "당내 인사들, 측근끼리 하면 달라지기 힘들 테니 함께 제1야당 도우러, 자유한국당 살리러 가자"고 했다.
 
앞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취임 100일 맞아 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준표가 달라졌어요' 프로젝트를 통해 홍 대표에 대해 '거칠다'고 느끼는 인식을 다 털어내겠다"며 "한국당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고 사랑받는 제1야당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이미지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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