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진] 문 대통령 “베트남과 불행한 역사 유감” 중앙선데이 2018.03.24 01:56 576호 8면 지면보기 문 대통령 ’베트남과 불행한 역사 유감“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 주석이 23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우리 마음에 남아있는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선데이 배너 1 3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김상선 중앙일보 차장 kim.sangseon@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대통령 사진 NEWS 베트남 베트남 국가 역사 유감 하노이 주석궁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