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전히 영화만을 위한 극장, 대한극장"

중앙일보 2018.03.23 10:47
온전히 영화만을 위해 만들어진 대한극장은 故국정본 회장이 지난 2000년 과감히 단관극장 시대를 마감하고, 영화관람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극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초대형 스크린, 4way 사운드시스템, 국내 최초 미국 어윈사의 객석시트 전관설치 등 영화보기 좋은 최고의 극장을 만드는 것을 운영의 제1원칙으로 삼아 2018년 11개관 총2,712석을 갖춘 현재의 대한극장으로 재개관 하였다. 그 중에서도 단일 극장 건물로서는 최초로 영화관 건물 옥상에 하늘정원을 조성하여, 대한극장을 이용하는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대한극장

대한극장

 

4월 12일~14일 충무로 일대서 루프탑 페스티벌

대한극장은 2018년 6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극장만의 특별한 공간인 하늘정원에서 봄과 함께 루프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한극장의 루프탑 페스티벌은 4월 12일~14일까지 충무로 일대 벗꽃시즌과 함께 개최된다.  
 
4월 12일과 13일에는 대한극장만의 특별한 루프탑 시네마를 통해 영화 <라라랜드>와 <레이디버드>를 만날 수 있다. 대한극장의 관객들이 ‘루프탑시네마’에서 가장 함께 하고 싶은 영화로 뽑은 <라라랜드>는 서울의 중심 밤하늘아래에서 ‘city of stars’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아트버스터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레이디버드>도 13일 상영된다. 엄마와 딸, 그녀의 친구들 그리고 남자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한 소녀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 중 유일하게 여성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그레타 거윅’ 특유의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14일 토요일에는 많은 영화 매니아들의 ‘소확행’을 책임지는 영화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루프탑 플리마켓>이 개최된다. ‘굿즈나래미디어’로도 불리며 다양성 영화 굿즈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그린나래미디어’를 필두로, ‘자비에 돌란’과 ‘해피어게인’ 등의 엣나인, ‘라라랜드’, ’비긴어게인’의 판씨네마, 2018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판타스틱우먼’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찬란 및 영화사 진진, 씨네룩스 더 쿱 등 다수의 영화사와 충무로 지역 디저트 맛집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달콤방’ ‘필동 과자점’ 등의 지역 상인들도 함께 참가한다.
 
2018년 60주년을 맞이한 대한극장의 루프탑 페스티벌은 4월12일~14일 까지 3일간 개최된다.  
 
ABOUT 대한극장 루프탑 페스티벌
 
루프탑 페스티벌 1일차  
루프탑 시네마 <라라랜드>
일시: 4월12일(목) 19:40
 
루프탑 페스티벌 2일차
루프탑 시네마 <레이디버드>
일시: 4월13일(금) 19:40
 
루프탑 플리마켓
일시: 4월14일(토) 11:00~17:00
참여영화사: 그린나래미디어, 엣나인, 판씨네마, 찬란, 영화사진진, 씨네룩스, 더쿱, 플레인 아카이브, 소시민워크, 달콤방, 필동과자점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