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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수도권 첫 시그니처 평면 아파트

중앙일보 2018.03.23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코오롱글로벌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부개인우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부평 코오롱하늘채(조감도)의 견본주택을 23일(오늘)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전체 지하 2층~지상 32층 7개동, 전용 34~84㎡ 92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접근성이 좋다. 단지 반경 1㎞ 안에 전철 1호선 부개역이 있고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이 가깝다.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송내IC 이용도 편하다. 인근 부평역에는 GTX B노선이 경유할 예정이다. 여기에 주변에 부광·부내·부흥초, 부평여중·부개여고·부광여고·부개고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부평시장·홈플러스·롯데시네마·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롯데마트·상동호수공원 이용도 쉽다. 단지 인근에 상동호수공원(18만㎡)이 있고 문화동산·캠핑장·미니어쳐테마파크 등이 있다.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2016년 부산 코오롱하늘채에 적용돼 호평을 받았던 시그니처 평면이 수도권 처음으로 도입된다. 여기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반복적인 주동 구조로 동 간섭을 최소화했다. 전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설계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요즘 주목 받고 있는 초소형 주택형인 34㎡와 틈새면적으로 인기가 높은 71·72㎡가 상당수 포함됐다. 타입별로 신발장·김치냉장고팬트리·화장대(일부타입 제외)·특화수납장·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지역난방과 Home IoT기술을 도입하고 전 세대 LED조명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뿐 아니라 입주민 편의와 안전도 높여줄 예정이다. 또 공동현관 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무선 비상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되고 전 세대에 세대별 지하주차장 창고가 제공된다.
 

부평 코오롱하늘채


오는 28일 1순위 청약 접수
코오롱하늘채만의 아웃도어 조경도 주목받고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된다. 특히 단지 내 순환산책로는 남측에 기부채납(공공기여)으로 조성되는 공원(3360㎡)과 연결되며, 쉐이킹그라운드·멀티데크·잔디마당·생태연못·대왕참나무광장·선큰정원·새벽안개정원·플레이스타디움 등도 선보인다. 독서실·키즈카페·작은도서관·피트니스클럽·실내골프연습장·GX룸 등도 갖춘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부개동에서 10여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설계들이 집약된 만큼 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상동 402번지에 있다. 
 
문의 1899-0313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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