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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강남 출퇴근 10분대, 3.3㎡당 1400만원대

중앙일보 2018.03.23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강남 생활권의 초역세권 아파트인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투시도)가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2차 모집 중이다. 서울 관악구에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20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 59·84㎡ 240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980가구를 2차 공급한다. 가구 대부분이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내부엔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각 가구엔 드레스룸·파우더룸·부부욕실·자동빨래걸이·주방팬트리가 제공된다. 단지 안에 1만 그루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고 입주민에게 편백나무를 배치한 힐링유치원과 힐링푸드 위주 뷔페를 제공한다. 편백나무 방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단지 안엔 의료시스템·응급후송시스템·편백나무찜질방·골프연습장·도서관·카페·음악감상실 등을 갖춘다. 주변엔 쇼핑몰을 비롯해 구민운동장·구민종합체육센터·관악구청·서울대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제2서울사대부고(예정)·인헌초·원당초·관악중·서울대·서울시영어마을관악캠프·서울시과학전시관 등이 있어 편하다.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

 
단지에서 약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있다. 서울대입구역이나 낙성대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출근할 수 있다. 경전철 서부선과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할 예정이다. 공급가는 3.3㎡당 140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서울 흑석동에 있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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