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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고정수요·유동인구 풍부한 역세권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

중앙일보 2018.03.23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체 투자 상품인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상시적인 고정수요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가 인기다.
 

논현 아이파크 상업시설

HDC아이앤콘스가 서울 강남 쿼드러플 역세권에 분양하는 논현 아이파크 상업시설 투시도.

HDC아이앤콘스가 서울 강남 쿼드러플 역세권에 분양하는 논현 아이파크 상업시설 투시도.

예전엔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내 상업시설은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다 보니 세탁소·슈퍼마켓·학원·부동산 같은 생활시설들만 갖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 주상복합 단지 내 상업시설은 업종 구성 범위가 넓어졌다.
 
4개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10분
 
특히 최근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민 같은 내부 수요는 물론 주변의 기업 근무자나 유동인구 같은 외부 수요까지 끌어들이는 업종들로 구성해 지역상권 형성에 한 몫 하는 근린상가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는 대체로 빅 브랜드를 가진 건설사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지역의 핵심 상권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들 상가는 상가 투자에 있어 최우선 고려요소인 수요층 확보 면에서 안정성을 자랑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 HDC아이앤콘스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5-6번지(옛 강남 YMCA 부지)에 논현 아이파크의 상업시설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논현 아이파크 상업시설은 아파트(99가구)와 오피스텔(194실)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한 점이 강점이다. 주변은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여서 외부 수요를 흡수하는데도 유리하다. 단지에서 반경 500m 안에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선정릉역, 7호선 학동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이 위치해 있어 접근하기 편하다. 특히 인천권과 강북권을 잇는 7호선, 김포공항과 잠실을 잇는 9호선 등 4개 지하철 역을 지나는 3개 노선이 서울 안팎의 주요지역을 모두 지나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직장인 맞춤형 업종 입주 예정
 
단지는 또한 서울 도심 내 주요 업무지구에서 접근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을 지나는 언주로를 통해 올림픽대로·테헤란로 등으로 진입하기 수월하다. 강남역·역삼역·코엑스 같은 주요 업무지구도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에 따른 혜택도 기대된다.
 
논현 아이파크의 상업시설은 유동인구 흡수 효과를 키우기 위해 업종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지하 1층에는 입주민은 물론 주변의 직장인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뷰티·서비스 존, 가벼운 식사와 포장이 가능한 델리푸드 존과 테마음식 존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1층엔 세련되고 편안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꾸며진 식음시설 존과 전시공간 존이 마련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연결하는 시설 존도 함께 구성돼 집객 효과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모두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존은 자연주의를 모티브로 꾸며진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의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에 마련됐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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