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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비행기 표 산다…'항공권 by 카카오' 서비스 시작

중앙일보 2018.03.21 13:40
카카오는 오늘부터 항공권 가격 비교 서비스 '항공권 바이 카카오'를 시작했다. 모바일 다음만 서비스를 하고 곧 카톡과 다음 PC버전에서도 가능해진다. [사진 카카오]

카카오는 오늘부터 항공권 가격 비교 서비스 '항공권 바이 카카오'를 시작했다. 모바일 다음만 서비스를 하고 곧 카톡과 다음 PC버전에서도 가능해진다. [사진 카카오]

앞으로 카카오톡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가격 비교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21일 모바일 다음에 항공권 가격 비교 서비스 ‘항공권 by kakao’ 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항공권 바이 카카오'는 포털 다음의 기존 항공권 서비스를 전면 업데이트한 것이다, 현재는 다음의 모바일 버전에서만 가능하지만 조만간 카카오톡과 다음 PC 버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일정과 목적지를 선택하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와이페이모어 등 12개 제휴 여행사가 보유한 항공권의 실시간 확인‧예약‧결제가 가능하다. 항공권을 예약하고 나면 카카오톡 알림으로 예약 정보가 전송된다. 항공권 가격 변동 여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항공권을 검색해 ‘가격 추적 알림’ 을 설정하면 해당 항공권의 가격 변동 내역이 카카오톡 메시지로 실시간 전송된다.
 
개인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어디든' 서비스는 대략의 일정과 예산, 출발지만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다양한 목적지의 항공권을 제시해준다. 가령 '5월 출발, 체류기간 5일, 여행 예산 100만원'을 설정하면 해당 조건 내의 일본·중국·동남아·미주-유럽별 항공권 정보가 나타나는 식이다. 
카카오는 빠른 시일 내에 카카오톡에 항공권 by kakao 서비스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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