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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스타일러, 천식·알레르기에 도움"…美협회 인증

중앙일보 2018.03.21 09:47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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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가 미국 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LG 스타일러는 최근 미국 천식알레르기협회(AAFA; Asthma and Allergy Foundation of America)로부터 '천식·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제품(asthma & allergy friendly)'으로 인증 받았다.  
 
AAFA는 LG 스타일러가 의류에 묻은 집먼지 진드기는 물론, 박테리아 및 곰팡이를 99% 이상 제거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해당 인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내부 공간을 키워 최대 6벌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출시했다. [중앙포토]

LG전자는 최근 내부 공간을 키워 최대 6벌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를 출시했다. [중앙포토]

 
LG 스타일러는 사용자가 의류를 세탁하지 않아도 매일 위생적으로 옷을 관리할 수 있다.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물을 이용해 만든 '트루스팀'으로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집먼지 진드기, 미세먼지 등을 없앤다. 
 
AAFA CEO 케네스 멘데즈 사장은 "LG전자가 의류관리가전 분야에서 알레르기를 줄여주는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는 점은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의류관리가전 분야에서 이 협회의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08년에는 드럼세탁기의 '스팀 알레르기케어' 기능으로 세탁기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동일 인증을 받았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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