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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장녀 주연씨 “이태임 은퇴, 동생 이시형과 관계 없어”

중앙일보 2018.03.21 06:22
이태임이 19일 제26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이 진행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실내체육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태임이 19일 제26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이 진행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실내체육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장녀 이주연씨가 배우 이태임의 은퇴 선언은 동생 시형씨와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20일 이데일리 스타in 보도에 따르면 이주연 씨는 “(이태임의 은퇴 선언은) 동생 이시형과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태임 소속사 해냄 관계자도 한 매체를 통해 “이태임은 이 무관하고, 관련 루머(내연관계)도 사실이 아니다"면서 “이태임의 해외 체류설도 나오지만 현재 한국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억측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 해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황당한 루머들이 많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태임을 향한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은퇴선언에 증권가 정보지를 중심으로 이시형 열애설·임신설·해외출국설 등이 제기됐다.

 
또 이날 오후 스포츠 동아는 이태임의 해외 체류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현재 연상의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태임은 최근 측근들에 미국 등 해외로 출국할 계획을 조심스럽게 알렸다. 매체는 “해외 출국의 이유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자신의 미래 등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단계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태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면서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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