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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청소년 SW교육, 대학생 봉사단 운영 통해 미래인재 키우고 사회 현안 해결

중앙일보 2018.03.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삼성전자는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1995년 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해왔다. 2004년에는 ‘나눔경영’을 선포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전문화·체계화를 추진했으며, 2010년에는 사회공헌의 범위와 대상을 세계로 넓혔다. 2012년부터는 임직원의 전문성과 사업역량이 사회 문제 해결에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과제를 선정하고 임직원 봉사팀을 조직하고 있다. 해외 9개 지역총괄과 국내 8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임직원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문화 확산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스마트 스쿨’을 지원받은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의 모둠활동 모습[사진 삼성전자]

‘스마트 스쿨’을 지원받은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의 모둠활동 모습[사진 삼성전자]

국내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과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 등을 중점 운영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스마트 스쿨을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했다. 2016년까지 학생 4만 명, 교사 1400명이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경험했다. 또 새로운 교육모델의 키워드로 융합을 제시하고 미래교사단을 통해 교육혁신 실험을 시도한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청소년이 자신의 상상을 SW로 구현하고 겨루는 장이다. 지난해 제3회 대회에는 2231개 팀 5223명이 참여했다. 스마트스쿨은 2012년 도입했다. 삼성 스마트스쿨 시스템은 태블릿(갤럭시노트), 삼성 스마트스쿨 솔루션 등으로 이뤄진 최첨단 교실수업 운영시스템으로 학생별 수준·적성에 맞는 내용을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현지 중학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현지 중학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사회 현안 해결 활동으로는 2013년부터 시행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을 들 수 있다. 지난해에는 1865개 팀 9325명이 참여했다.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Membership’도 운영한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대학생 200여 명을 선발, 1년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과 정기봉사를 기획해 실행하고 창의미션을 수행한다.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는 매년 임직원이 연차를 사용해 해외에서 맞춤형 봉사를 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가 대표적이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4개국에서 1300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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