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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환아 돕기 기부방송, 사회적기업 지원…따뜻한 세상 만들기 '방송 중'

중앙일보 2018.03.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GS홈쇼핑은 유통업계 대표적 사회공헌 기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TV를 통한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사회적기업과 공익상품에 재능기부 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아동복지를 테마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GS홈쇼핑

올해 방송 11주년을 맞은 ‘따뜻한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은 매월 상품 판매를 위한 방송시간 일부를 별도로 할애해 공익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 GS홈쇼핑]

올해 방송 11주년을 맞은 ‘따뜻한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은 매월 상품 판매를 위한 방송시간 일부를 별도로 할애해 공익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 GS홈쇼핑]

GS홈쇼핑의 도네이션(기부)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은 올해 방송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6년부터 매월 상품 판매를 위한 방송시간 일부를 별도로 할애해 공익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TV홈쇼핑을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홈쇼핑은 희귀 난치병 아동의 사연을 방송하고 관심을 호소하는 모금방송 형태로 도네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난치병 환아의 사연을 보고 ARS 모금전화를 통해 통화당 2000원씩 적립한 시청자의 성금과 GS홈쇼핑의 지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해 희귀난치병 환아 150여 명의 치료비로 지원했다.
 
지난 2010년부터는 사회적기업 상품의 판매에 도네이션 방송을 적극적으로 할애하고 있다. 장애인재활단체·친환경기업·공정무역단체 등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상품에 수수료 없이 방송시간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이나 상품 구성 등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판로와 홍보가 절실한 사회적기업은 GS홈쇼핑의 22년 홈쇼핑 방송 노하우와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고객 역시 필요한 상품을 구입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취약층의 일자리 확보를 통한 자립을 돕게 됐다.
 
GS홈쇼핑은 도네이션 방송 외에도 ‘아동복지’를 주요 테마로 설정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10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무지개상자 프로젝트’는 경제적 문제로 문화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정서 지원사업이다.
 
무지개 상자의 대표 활동인 ‘행복한 꼬마 음악가’는 어려운 환경으로 악기를 접하기 힘든 아동에게 악기 지원과 레슨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35개 지역의 행복한홈스쿨에 바이올린·플룻·오카리나 등 700여 점의 악기를 전달했으며 행복한홈스쿨 모든 아동이 한 가지 이상의 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레슨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GS홈쇼핑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몸짱소방관 달력’을 판매하고 있다.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한 달력으로 지난해가 네 번째 판매다. GS홈쇼핑이 몸짱 소방관 달력의 판매를 담당하며 초기 제작비 지원과 함께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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