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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5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예비신부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중앙일보 2018.03.18 22:27
배우 조현재. [중앙포토]

배우 조현재. [중앙포토]

배우 조현재(38)가 결혼한다.
 
조현재는 18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히며, 심경을 전했다.
 
조현재는 “여러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옆에서 가족처럼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는 한 사람과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알아가고 함께 사랑을 키워왔다. 그래서 이제 서로의 뜻을 같이해 혼인서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음을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먼저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현재의 예비 신부는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의 결실을 보게 됐다. 조현재는 “일이나 방송이 아닌 사적인 부분이고 반려자가 될 사람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소식이 늦은 점 양해부탁드린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지내온 신뢰와 사랑의 시간처럼 저도 충만한 가정을 꾸리려 한다. 인생의 중대사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며 가정이나, 배우의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현재는 2000년 음료 광고로 데뷔한 후 드라마 ‘첫사랑’ ‘온리유’  ‘49일’ ‘용팔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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