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상·현송월 만나나...20일 남북 예술단 실무접촉

중앙일보 2018.03.18 18:16
'예술단 방북' 남북실무접촉 20일 개최…南수석대표 작곡가 윤상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오른쪽은 작곡가 윤상. [청와대사진기자단·중앙포토]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오른쪽은 작곡가 윤상. [청와대사진기자단·중앙포토]

 
다음달 평양에서 예정된 우리 예술단의 방북공연과 관련한 남북실무접촉이 오는 20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된다.   
 
통일부는 남북당국이 오는 20일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측은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내정된 작곡가 윤상을 포함하여 박형일 통일부 국장, 청와대 통일비서관실의 박진원 선임행정관 등으로 회담 대표단을 구성했다.
 
북측에선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과 김순호 행정부단장, 안정호 무대감독 및 지원인원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