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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자율주행·친환경 등 미래차기술 개발 총력전

중앙일보 2018.03.1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현재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기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요소기술 개발부터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것까지 기술 전반의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2018 CES에서 운전자가 운전 불능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면 자동차가 알아서 안전지역을 찾아 이동하는 DDREM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2018 CES에서 운전자가 운전 불능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면 자동차가 알아서 안전지역을 찾아 이동하는 DDREM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 현대모비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로 가는 전제 조건인 첨단운전자지원(DAS) 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적응형 순항제어장치(SCC), 차선이탈방지 및 제어장치(LDWS & LKAS), 상향램프자동 전환장치(HBA&ADB),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지능형 주차보조 시스템(SPAS),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등을 개발했다.
 
아울러 이들을 융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확보했다. 지난해 4월 레벨2 고속도로주행지원기술(HDA2)을 확보하고 2019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2020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도 2020년경 제품을 출시한다. 성능 검증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6년 6월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 운행 허가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6월 서산주행시험장을 구축했다.
 
지난해 8월에는 충주의 친환경차 부품 전용 생산단지에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을 전담할 공장을 추가 신축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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