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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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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근로시간을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한 데 대해 국민 10명 가운데 6명가량이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6~8일 전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법정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59%가 ‘잘된 일’이라는 답변을, ‘잘못된 일’이라는 평가는 28%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지 정당별로는 의견이 크게 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지지자는 각각 74%, 83%가 ‘잘된 일’이라 평가했으나,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66%는 ‘잘못된 일’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여유·휴식·개인 취미 생활 가능’(35%), ‘근로시간 과다·다른 나라 대비 길었음’(14%), ‘복지·삶의 질 향상’(13%), ‘일자리 분배·일자리 늘어날 것’(8%) 등의 답변을 내놨다.
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소득·수입·급여 감소’(36%), ‘실효성·편법·일자리 늘지 않을 것’(16%), ‘지금도 너무 많이 논다·근로시간 길지 않음’(13%) 등을 이유로 꼽았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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