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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패럴림픽서도 선수·관광객 환대 캠페인 진행

중앙일보 2018.03.15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환대캠페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응원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 한국방문위원회]

환대캠페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응원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 한국방문위원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역사상 가장 훌륭하게 치러진 동계올림픽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은 역대 최다인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7위를 달성했다. 이는 국가대표 선수의 땀과 열정의 결실일 뿐 아니라 각계각층의 노력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을 친절한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재)한국방문위원회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국내외에서 펼쳐진 친절 캠페인, 관광업 종사자 대상 맞춤형 친절교육뿐 아니라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과 관계자 환영 행사 등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재)한국방문위원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를 맞아 지난 10일 KTX 강릉역 일대에서 선수단과 내외국인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방문위원회의 미소국가대표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환영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패럴림픽을 계기로 강원도를 찾은 내외국인 대상으로 나만의 응원문구로 완성하는 ‘반다비 포토존’과 자유발언대에서 선수단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참여한 미국인 한나 레이놀드씨는 “아름다운 도전에 나선 패럴림픽 참가 선수 모두 평창에서 값진 성과만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이국현씨는 “앞으로도 미소국가대표로서 한국의 친절과 미소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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