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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6개의 눈으로 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

중앙일보 2018.03.14 12:51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 건 전두환ㆍ노태우ㆍ노무현ㆍ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따라 이날 이동 차량과 밀착 경호 등은 청와대 경호처에서 맡았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4분 논현동 자택에서 차를 타고 출발, 8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22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  
 
이 전 대통령은 600여명의 내외신 취재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앞 포토라인 앞에서 1분 남짓 짧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매우 엄중할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검찰출두 장면을 6 분할 화면으로 입체화했다.
 
글·영상=조수진 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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