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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서 고기 구워 먹으려고 숯불 피웠다가 화재

중앙일보 2018.03.14 10:33
한 주민이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먹기 위해 숯불을 피웠다가 불을 냈다. [중앙포토]

한 주민이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먹기 위해 숯불을 피웠다가 불을 냈다. [중앙포토]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숯불을 피웠다가 불이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3일 오후 7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19층 베란다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에어컨 실외기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6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기를 구워 먹으려 베란다에서 숯불을 피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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