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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포토라인 위의 MB, 자택서 8분만에 검찰도착

중앙일보 2018.03.14 09:33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대국민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대국민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검찰에 출석한 이 전 대통령이 대국민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강정현 기자

검찰에 출석한 이 전 대통령이 대국민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대국민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해 온 종이를 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대국민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해 온 종이를 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뇌물,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왼쪽 둘째)이 1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포토라인에서 대국민성명을 발표한 후 검찰청사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강정현 기자

뇌물,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왼쪽 둘째)이 1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포토라인에서 대국민성명을 발표한 후 검찰청사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강정현 기자

이 전 대통령은 검찰 포토라인에 서서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대국민성명을 발표했다.[연합뉴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포토라인에 서서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대국민성명을 발표했다.[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횡령 등 혐의 피의자로 14일 오전 9시반 서울지검 포토라인에 도착했다. 이른 아침부터 서울 논현동 자택 앞에 취재진과 경호인력 등이 모인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은 9시 14분 자택을 출발해 서초동 검찰청사에 도착했다. 경찰은 차량이동 동선인 논현동 자택부터 서초동 검찰까지 교통신호를 통제했다. 이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에서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말을 아껴야한다고 스스로 다짐한다"고 말한 후 마지막으로 " 다시 한번 국민여러분에게 죄송스럽다" 라며 대국민성명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차량한 탑승한 채 자택을 나와 서울지검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차량한 탑승한 채 자택을 나와 서울지검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한 시민이 이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한 시민이 이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찰이 철통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뒤로 보이는 차고 안에서 차량에 탑승해 검찰로 직행했다.[뉴스1]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찰이 철통경계를 펼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뒤로 보이는 차고 안에서 차량에 탑승해 검찰로 직행했다.[뉴스1]

 
 이 전 대통령은 서울지검 10층에 위치한 1001호 특별수사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조사를 받는다. 1001호는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도 첫 조사를 받은 장소다.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검찰조사를 받는 다섯번째 대통령으로 불명예를 안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조사는 15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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