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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헤어스타일 어디로? 머리 흩날리며 축사하는 문 대통령

중앙일보 2018.03.13 15:17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임용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경찰대생 및 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 축사를 했다. 항상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던 문 대통령은 이날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경찰은 국민의 동반자이자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대다. 여러분을 향한 국민의 사랑과 신뢰는 여러분에게 최고의 보람과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국민들은 정의로운 경찰을 믿었다. 경찰 스스로 개혁하도록 오래 기다려줬다. 지난해 촛불광장은 민주주의의 길을 밝히며 경찰이 국민의 품으로 다가오는 길도 함께 비추었다. 이제 여러분이 경찰의 역사를 새로 써야 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찰의 역할도 새롭게 정립될 필요가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상상을 넘어서는 변화에 경찰은 선제적으로 대응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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