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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스파 챔피언십 2위 … 타이거 우즈 부활 시동

중앙일보 2018.03.13 00:02 경제 1면 지면보기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12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벌스파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우즈의 친구 노타 비게이는 “우즈의 집 안에 있는 그린과 연습시설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아일랜드에 있는 우즈의 집은 대지 면적 4만8562㎡(약 1만4690평) 규모다. 건물 4동이 들어서 있고, 2개의 요트 선착장과 수영장·농구장·테니스장 등이 있다. 집 안에서 190야드까지 샷을 할 수 있고 깊이와 모래 종류가 다른 7개의 벙커가 있다.
 
그린 밑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깔아 놨다. 그린에 각각 다른 잔디가 깔려 있다. 우즈는 4월에 개최되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골프장의 옛 그린 관리자를 최근 고용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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