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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제토셀위원회 선정 교육기관서 토셀 대비

중앙일보 2018.03.13 00:02 3면
오는 5월 19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용영어 평가시험 ‘토셀(TOSEL·Test of the Skills in the English Language)’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대학생부터 취업준비생·직장인 등이 보는 시험이다. 현재 중앙일보와 JTBC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 및 관공서, 공기업 등에서 입사·인사 영어 인증시험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 시험의 성적표에는 영어 점수뿐 아니라 수험자의 직무역량에 대한 지수도 표기된다. 수험자는 의사소통능력, 지원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보처리 및 활용능력, 조직업무수행능력, 자기개발 및 자기 조절능력 등 직무역량적합지수(OCI) 7가지를 보고 자신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5월 19일 성인 대상 영어 시험

글로벌21 엄대섭 강사의 온라인 토셀 강의 모습.

글로벌21 엄대섭 강사의 온라인 토셀 강의 모습.

 
글로벌어학원 온·오프라인 강의
 
토셀 교육기관으로는 성인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인 글로벌어학원이 선정됐다. 이곳은 국제토셀위원회가 선정한 교육기관으로 전문 토셀 교재로 교육한다. 수험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글로벌어학원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인 ‘글로벌21’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제토셀위원회 공식 강사인 엄대섭·김미애씨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엄대섭 강사는 “현재 다수 진행되는 말하기 시험은 의사소통 위주의 시험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이에 비해 토셀의 말하기 능력 간접 평가 방식은 한번에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측정하므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시험”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수업은 전국 글로벌어학원 21개 지점에서 들을 수 있으며 수업 내용은 모두 동일하다. 토셀 온라인 교육 신청은 글로벌21 홈페이지, 오프라인 수업 신청은 가까운 글로벌어학원에서 할 수 있다. 5월에 진행되는 토셀 시험은 토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라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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