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 풍경] 고난의 시절 중앙일보 2018.03.12 09:25 봄이 오는 길목은 고난의 시절, 희망의 봄이 오히려 고통으로 다가온다. 희망이 고난이요 고난이 곧 희망이다. 산짐승도 새들도 이 시절이 보릿고개, 먹이를 찾아 산과 들 마을을 헤맨다. 마지막 남은 산수유 한 톨, 직박구리 날갯짓에 봄바람 분다. 6 1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양보라 중앙일보 기자 yang.bora@joins.com AD 관련 키워드 조용철의 마음 풍경 마음풍경 마음 풍경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우주의 시작과 끝을 파헤치다!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