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뒷면에는 한글을 비롯한 한자, 아랍어, 만주어 등 8개 언어로 쓰인 글자들이 보인다. 윗부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개정안초안을 위한 표결' 이란 한글이, 아래 부분에는 왼쪽부터 '찬성, 반대, 기권' 이라고 쓰인 한글과 한자,아랍어 등이 적혀 있다.[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12/3ddace48-a729-4c63-b19b-82bc6d68e74f.jpg)
투표용지 뒷면에는 한글을 비롯한 한자, 아랍어, 만주어 등 8개 언어로 쓰인 글자들이 보인다. 윗부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개정안초안을 위한 표결' 이란 한글이, 아래 부분에는 왼쪽부터 '찬성, 반대, 기권' 이라고 쓰인 한글과 한자,아랍어 등이 적혀 있다.[AP=연합뉴스]
![시진핑 주석이 11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개헌안 투표에서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개정안초안 표결용지' 라는 한글(위에서 여섯번째)이 적힌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집어넣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12/20e5e233-e950-406a-9eca-946ee6ffa7a0.jpg)
시진핑 주석이 11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개헌안 투표에서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개정안초안 표결용지' 라는 한글(위에서 여섯번째)이 적힌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집어넣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투표용지 위에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개정안초안 표결용지'라는 한글 선명하게 보여...
![시진핑 주석이 11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개헌안 투표에서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개정안초안 표결용지' 라는 한글이 적힌 투표용지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12/d601a1e6-d82d-438c-8d59-2046a3795edb.jpg)
시진핑 주석이 11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개헌안 투표에서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개정안초안 표결용지' 라는 한글이 적힌 투표용지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11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헌안 투표를 하는 시진핑 국가주석.[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12/b7cc21b6-b764-4f77-9082-7c16e22fc051.jpg)
11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헌안 투표를 하는 시진핑 국가주석.[로이터=연합뉴스]
![소수민족 대표들이 11일 오후 전체회의를 마친 후 투표 서류를 들고 인민대회당을 나서고 있다.[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12/c00b1a18-c0ff-4563-8345-6d925101a1ad.jpg)
소수민족 대표들이 11일 오후 전체회의를 마친 후 투표 서류를 들고 인민대회당을 나서고 있다.[AP=연합뉴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