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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 '방부제 미모' 화제된 中 CCTV 기상캐스터

중앙일보 2018.03.11 13:47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중국의 한 기상캐스터가 20년 넘게 한결같은 미모를 유지해 화제다.  
 
중국 국영방송 CCTV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기상캐스터 양 단(44)이 출연한 날씨프로그램 영상을 편집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양 단이 22살의 나이로 처음 기상캐스터 일을 시작했던 1996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양 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CCTV 날씨 프로그램은 "많은 네티즌이 그녀의 쇼를 보면서 자랐다. 그리고 그들은 왜 자신들만 세월을 정통으로 맞고, 그녀는 그렇지 않았는지 경이로워했다"고 적었다.
 
영상이 온라인에 공유되자 2만 600건이 넘는 관련 글이 생성됐다. 네티즌들은 양 단을 '영원한 여신'이라며 '심지어 20년이란 시간은 그녀의 얼굴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양 단은 1973년 11월생이다. 그는 1995년 중국광파학원(Beijing Broadcasting Institute)을 졸업한 뒤 1996년부터 지금까지 CCTV 중국중앙전시대의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 국영 라디오 방송인 중앙인민광파전대(CNR)에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사진 웨이보]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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