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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하노버에 3-1 승

중앙일보 2018.03.11 08:28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11일 하노버와 경기에서 공수에 기여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11일 하노버와 경기에서 공수에 기여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29)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구자철은 11일 독일 하노버의 HDI 아레나에서 끝난 하노버와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 26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구자철은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넘치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땅볼크로스를 슛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맞고 나왔다. 전반 30분 구자철의 헤딩슛은 골키퍼에 막혔다. 구자철은 수비에도 적극 가담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26분 미하엘 그레고리치의 헤딩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37분 동점골을 내준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추가시간 카차르의 헤딩골로 앞서갔다. 후반 38분 그레고리치의 쐐기골을 보태 3-1로 승리했다.  
 
5경기 만에 승리한 아우크스부르크는 8위(9승8무9패·승점35)로 올라섰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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