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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것이 아름답다

중앙선데이 2018.03.11 02:30 574호 31면 지면보기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이 1년간 진행해온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폐막공연이 열린다. 한국과 영국의 장애예술가 및 비장애예술가들의 공동 작업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지향하며 기획된 행사다. 2개의 무용 공연 ‘공·空·Zero’ ‘굿모닝 에브리바디’와 장애예술 사진전 ‘춤을 추는 천백만 가지 이유’, 장애예술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씽크 코리아’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 아름다름: 아름다운 다름
기간: 3월 23일까지
장소: 아르코예술극장·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
문의: 02-3668-0007

‘공·空·Zero’(17~18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는 영국의 대표적인 장애인 예술공연단체인 마크 브루 컴퍼니와 안무가 김보라의 협업.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으로 공연을 설명하는 오디오 디스크립션이 제공된다. ‘굿모닝 에브리바디’(17~18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사진)는 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안은미와 영국 칸두코 댄스 컴퍼니의 협업으로 완성된 신작으로, 저시력 관람객들에게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설치한 기어 VR을 제공한다. 
 
 
글 유주현 객원기자,  사진 주한영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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