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 격렬해진 일본 신모에다케 화산 중앙선데이 2018.03.11 01:00 574호 2면 지면보기 일본 규슈의 신모에다케 화산활동이 격렬해지고 있다고 일본 기상청이 10일 밝혔다. 이날 새벽 1시55분과 4시25분에 폭발적 분화가 일어나 분화구에서 나온 연기가 전날보다 1200m 더 높은 4500m까지 치솟았다. 암석 덩어리가 1.8㎞까지 날아 갔다. [교도=연합뉴스] 선데이 배너 1 1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NEWS 일본 분화 폭발적 분화 암석 덩어리 이날 새벽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스카이라인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10년 더 건강하게!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건전한 투자 YES! 묻지마 투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