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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광수 나이스그룹 회장 별세

중앙일보 2018.03.07 00:29 종합 23면 지면보기
김광수

김광수

김광수(사진) 나이스(NICE)그룹 회장이 6일 별세했다. 56세.

 
196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경북대 전자공학부 졸업 뒤 LG전자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94년 대학 선배인 남광희 KH바텍 대표와 함께 정보기술(IT) 부품업체 KH바텍을 공동 설립했다. 2003년 KH바텍에서 독립한 그는 2005년 한국신용정보(나이스그룹 전신) 지분을 장내 매입했다.
 
2007년 회장에 취임하면서 나이스그룹 체제로 전환했다. 이후 과감한 인수합병(M&A)으로 그룹을 키웠다. 그룹의 주요 계열사로는 개인신용평가사 나이스평가정보, 기업신용평가사 나이스신용평가, 카드결제망 업체 나이스정보통신, 현금지급기를 운영하는 한국전자금융이 있다.
 
유족은 부인 최정옥씨, 자녀 원우·수아 씨.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은 8일 오전 8시30분. 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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