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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성폭행 의혹 안희정, 검찰 수사 받게 되나

중앙일보 2018.03.06 05:00
안희정 충남지사가 검찰 수사를 받을까요.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이스북 캡처]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이스북 캡처]

김지은 충남도청 정무비서는 이르면 오늘 안 지사를 검찰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비서는 어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 8개월 동안 안 지사에게 4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안 지사는 오늘 새벽 "김지은씨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도지사직을 내려놓고 일체의 정치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읽기 [전문] 안희정 성폭행 폭로한 현직 비서 인터뷰 

 
대북 특별사절단이 돌아옵니다.
정의용 수석대북특사(국가안보실장)와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왼쪽)이 5일 오후 평양에 위치한 대표단 숙소 고방산 초대소에서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 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 청와대]

정의용 수석대북특사(국가안보실장)와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왼쪽)이 5일 오후 평양에 위치한 대표단 숙소 고방산 초대소에서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 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 청와대]

어제 방북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끄는 대북 특별사절단이 오늘 오후 귀환합니다, 특사단은 어제 오후 6시부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접견 및 만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접견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사단은 오늘 오전에도 북측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특사단이 돌아오며 공개할 김 위원장의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요.
▶더읽기 방북특사단, 김정은과 만찬…비핵화 전제 북미대화 강조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또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구속됐다가 석방된 지 꼭 100일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13~2014년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국방부 수사를 축소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내일 밤이나 모레 새벽 결정됩니다.
▶더읽기 김관진 전 장관 "수사 은폐, 일지조작 혐의 적극 소명하겠다"
 
경칩인 오늘 날씨는 어떨까요.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봄비가 내려 빗방울이 나뭇가지에 맺혀 있다. [연합뉴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봄비가 내려 빗방울이 나뭇가지에 맺혀 있다. [연합뉴스]

경칩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를 말합니다. 그런 날 답게 오늘은 한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전국이 따스한 봄볕으로 가득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은 꽤 쌀쌀합니다. 서울 등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일교차가 클 것을 고려해 옷차림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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