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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주니어 스피드월드컵 3000m에서 준우승

중앙일보 2018.03.03 17:04
대한민국 이승훈이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정재원과 태극기를 휘날리며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뉴스1]

대한민국 이승훈이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정재원과 태극기를 휘날리며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뉴스1]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딴 정재원(동북고) 선수가 주니어 국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3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2017-29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스피드월드컵 대회 파이널 경기가 열렸다. 이날 정재웅·정재원(이상 동북고) 형제는 각각 500m 우승과 3000m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재원의 형 정재웅은 이번에 남자 500m에서 34초8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자신이 세운 500m 개인 최고 기록 35초52에서 0.69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정재웅은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출전해 13위를 기록했다.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정재원은 같은 대회 남자 30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은 3분42초95를 기록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동메달리스트 김민석(성남시청)은 같은 종목에서 3분45초69로 5위에 올랐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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