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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지아가 한 달 살기 좋은 나라인 이유

중앙일보 2018.03.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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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행 트렌드인 ‘한 달 살기 여행’을 아시나요?
한 도시에 오래 머물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특별한 여행이에요.
 
세계일주 중인잼쏭부부도 조지아에 홀딱 반해 한 달 살기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직접 살아본 잼쏭부부가 말하는 ‘조지아’에 반한 이유, 한번 알아볼까요?
 
1. 착한 물가
조지아의 물가는 대한민국의 절반 이하로 착한 물가 그 자체!
버스 요금 0.5라리(200원), 택시 요금 2라리(800원), 숙소 한 달 가격 600라리(24만원) 정도인 데다 하루 평균 2인 기준 생활비 2~3만원으로 부족하지 않게 생활이 가능해요.
물가가 저렴해야 장기 거주에 있어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한 달 살기에 적합해요.
 
2. 입맛에 잘 맞는 음식
해외여행하다 보면 은근 먹기 힘든 삼겹살도 돼지고기 요리가 많은 조지아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또한, 와인 산지라 와인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애주가라면 천국이 따로 없죠!
 
그 외에도 맛있고 저렴한 음식이 많은데요. 만두와 비슷한 힌칼리와  치즈빵인  하차푸리 등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이 가득합니다.


3. 교통의 요지 '트빌리시'
트빌리시 센트럴 역에서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으로 가는 야간열차가 매일 운행 중이고, 러시아 국경까지도 차로 3시간이면 갈 수 있어 여행의 폭이 넓어요.
 
수도 트빌리시에서는 조지아 전역으로 가는 미니버스 '마슈롯카'와 기차도 운행하고 있어, 트빌리시에 머물면서 시그나기, 므츠헤타, 카즈베기 등 유명 관광지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
 

4.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생활
영화와 문학으로 유명한 예술의 나라인 만큼, 트빌리시에서는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도 많고 비용도 저렴해요.
자연환경도 빼어나 트빌리시에서 30분만 벗어나도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즐길 수 있답니다.
 
게다가 스키장 하루 리프트 비용이 2만원 안팎이고, 전국 스키장 이용이 가능한 시즌권(3개월간)도 500라리(약 20만원)이니 스키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대표 스키장 4곳 : 구다우리, 바쿠리아니, 스바네티, 고르데지
 
5. 살짝 아쉬운 점?
조지아는 유럽 대도시에 비하면 작아서 볼거리가 많지 않은 편이에요. 게다가 관광지를 살짝만 벗어나면 어두운 분위기가 들기도 하지만, 도시 전체에 경찰이 많아 치안은 좋은 편이라 걱정 없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한 달 살기 여행!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여행지가 있다면, 잼쏭부부처럼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해당 카드뉴스는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조지아 편을 재구성하였습니다.


글·사진=잼쏭부부(김송희·전재민)
재구성·제작=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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