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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모델 동의 구했고 촬영 때도 문제 제기 없어” 성추행 주장 부인

중앙일보 2018.02.28 22:20
사진작가 로타의 인스타그램.

사진작가 로타의 인스타그램.

유명 사진작가 로타가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다.
 
로타는 28일 MBC를 통해 “촬영 중 모델의 동의를 구했었고 당시에 아무 문제 제기가 없었다”며 성추행 주장을 부인했다.
 
로타와 5년 전 함께 사진 작업을 했다는 대학생 A씨는 촬영 당시 로타가 자신을 어루만지는 등 신체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로타가 보내온 사진에는 어깨 위만 찍겠다던 당초 약속과 달리 전신 노출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자기 사진을 갖고 있는 작가가 두려워할 수 없이 촬영 요구에 두 번 더 응하고 모델 일을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미소녀 콘셉트의 화보 ‘걸스’(Girls)로 이름을 알린 로타는 배우 설리, 도희 등 유명 연예인들과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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