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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바람돌이 해결사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중앙일보 2018.02.28 15:19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에서 어디론가 황급히 달려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김 원내대표는 법안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비공개 회동에 참여하기 위해 달려간 것이다. 김 원내대표와 우 원내대표는 지난 27일부터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와 관련해 회동을 갖고 있었다.  
 
김동철 원내대표가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장으로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김성태 원내대표가 굳게 닫힌 문을 열고 나왔다. 김성태 원내대표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방을 나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방을 나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얼마 지나지 않아 김동철 원내대표가 의총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는 김성태 원내대표의 팔을 잡았다. 인내를 가지고 조금 더 이야기하자며 김 원내대표의 팔을 잡고 다시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안내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을 나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팔을 잡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을 나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팔을 잡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8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다 밖으로 나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다시 회의장으로 모셔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8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다 밖으로 나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다시 회의장으로 모셔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잠시 후 3당 원내대표는 환한 표정으로 손을 잡았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가운데서 환하게 웃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28일 오후 민주당 원내대표방에서 법안 처리와 관련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손을잡고 있다. 임현동 기자/20180228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동철 바른미래당,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28일 오후 민주당 원내대표방에서 법안 처리와 관련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손을잡고 있다. 임현동 기자/20180228

 
이날 3당 원내대표는 본회의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통과시키고 ‘물관리일원화법’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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