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AV 출신 배우, 한국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중앙일보 2018.02.28 14:30
걸그룹 허니팝콘 [사진 KYUN CREATE 제공]

걸그룹 허니팝콘 [사진 KYUN CREATE 제공]

일본의 유명 AV(Adult Video·성인 비디오) 배우 미카미 유아(25)가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27일 큔크리에이트(KYUN CREATE)는미카미 유아가 소속된 3인조 걸그룹 허니팝콘이 3월 14일 한국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균 크리에이트는 “첫 번째 미니앨범 '비비디바비디부'는 다음 달 14일 공개되며 이날 데뷔 쇼케이스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카미 유아는 각종 K팝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친한(親韓) 성향의 배우”라고 소개했다.
 
허니팝콘에는미카미 유아를 비롯해 사쿠라 모코, 마츠다미코 등 3명이 속해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세 멤버 모두 한국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앨범 발매에 그치지 않고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카미 유아는 일본 걸그룹 SKE48 출신 AV배우다. 미카미 유아는 2009년 SKE48 2기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2015년부터 AV 배우로 전향했다. 자신의 SNS 계정에 각종 K-POP 커버 콘텐츠를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허니팝콘은 3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비비디바비디부'를 발매하며 당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